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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요즘 학생들이 선생을 무시하고 촉법소년들이 범죄를 일으키고 다니니 저런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거 같아요
나쁜 짓을 하면 X된다는 걸 느끼게 하는 시스템이 없으니 문제가 생기고 체벌 부활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거임
체벌이 있었을 때는 그래도 어느정도 질서가 잡혔으니까
체벌을 없앨거면 그 이후에 생길 문제까지도 생각했어야 함
오죽하면
야만적인 짓이니 안 됨
요즘 학생들이 선생을 무시하고 촉법소년들이 범죄를 일으키고 다니니 저런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거 같아요
교사는 경찰도 군인도 아니기 때문에 저런 권한을 줘서는 안되지요 그럴 거라면 학교 내에 경찰들을 배치시키는게 훨씬 낫습니다
나쁜 짓을 하면 X된다는 걸 느끼게 하는 시스템이 없으니 문제가 생기고 체벌 부활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거임
체벌이 있었을 때는 그래도 어느정도 질서가 잡혔으니까
체벌을 없앨거면 그 이후에 생길 문제까지도 생각했어야 함
독재 정권에서 득이 많았다고 독재정권의 폭력과 억압마저 좋아해서는 안되는데 사람들이 극단적으로 되가는게 걱정입니다
변화로 인해 문제가 생기면 변화 전의 시절을 그리워하는 게 사람의 심리라 저는 저 의견들이 이해됩니다
문제에 대한 대책을 안만드니까 허용하자는 의견이 다수가 되는 건 당연한 거예요
체벌을 정 해야 한다면 진짜 어쩔 수 없는 경우에 한정해서 교사들간의 투표를 통해 진행하는 것이 순리라고 생각해요
줘패야 정신차리는 놈들이라 해야 함
쌍팔년도에도 노는 애들은 있었음. 미국처럼 강력한 교내 경찰 배치가 맞다고 봄
지당하신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