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21007n04601
이런게 뉴스거리가 된다는건
그만큼 대구의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다는 방증이겠지요?
대구 부심이 좀 심함
내가 40년 넘게 살아서 잘 앎
대구 부심이 좀 심함
내가 40년 넘게 살아서 잘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