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부 눈치나 보고 인구가족양성평등본부라는 구질구질한 이름으로 돌아갔네요
원래 여가부의 일은 보복부의 일이니 이제야 원위치로 돌아간 듯 합니다 물론 폐지가 목적인 만큼 법안 통과를 위해서 다가올 홍준표 대통령에게 발목 잡히지 않도록 총선 승리는 반드시 해야겠지요
그리고 이준석이 징계 결과가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솔직히 딱한 심정이 없는건 아닙니다 홍준표가 그래도 젊은 혈기를 보고 잘해주려고 충고도 해주고 나름 당대표 대우도 해줬는데 권력에 취해 폭주하다가 몰락해버렸으니까요
하긴 당원들의 기대를 저버린 이준석에게 밝은 미래는 있을 수 없지요 국힘 당사 앞에 있던 이준석 제명 트럭도 이제 치워져도 되겠네요
그래봤자 여가부 시즌2
이제 결제받으려면 보복부 승인이 있어야 합니다 자기 맘대로 하고 싶어도 못해요 보복부가 대통령한데 하극상 일으킨다면 모르겠지만 글쎄요
장관도 뭣도 아닌 일개 부서가 힘이 있어봤자 얼마나 할까요
여가부 예산을 없애야 하는게 쟁점
이제 여가부 예산은 없습니다 보복부가 주는 떡고물 가루로 잘 꾸려봐야지요 아 그리고 이제 이름 바뀌었으니 그렇게 부르지도 못하네요
이름만 바뀐거지 뜯어보면 여전히 득실득실할껍니다
당연하죠 그래서 목줄을 꽉 쥐고 짖어댈 때마다 잡아당겨야 합니다 이제 여성단체에게 오는 지원금을 줄여야 겠네요
홍준표가 대통령이 되기 전에 걸리적 거리는 것들은 처분해야 하니까요
양성평등이라.. 그럼 여자도 군입대 의무인가요?
아무래도 헌재에서 몇 번이나 거부하고 있어서 그건 안될겁니다 이걸 바꾸려면 헌법을 뜯어 고쳐야할텐데 의석 200석은 민주당도 못 이룬 거라서요
저두 그리 생각은 하는데 차라리 그럴바에 모병제하자는 주의.
단지 그럴것이 아니라면 양성평등본부라는것에 오류가..
뭐 이젠 어디가서 여성이라는 말도 못 꺼내는 걸 보면 전성기 때 1조 넘는 예산을 받았던 때에 비하면 초라한 말로죠
뭐 여성가족본부인가 그걸로 새로 나온다던데요 ㅋㅋ
그래봤자 보복부에서 주는 예산 받아서 보복부의 승인을 거쳐야 자기들 정치를 할 수 있지요
한동한 현실파악 못하고 정신분열 일으킬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양성평등정책실(마음 같아선 아예 이것도 없어지면 하지만)
청소년정책본부
가족정책본부(청소년과 가족정책의 중요성을 더 높여서)
이렇게 하길 바랬는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