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차기 당권 주자로 입에 오르내리는 유승민 전 의원이 29일 윤석열 대통령 순방 중 불거진 '비속어 논란'에 대해 "대통령실이나 우리 당이나 국민을 개돼지로 취급하는 코미디같은 일을 당장 중단하고 이 문제는 깨끗하게 사과하고 지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대구 경북대학교에서 '무능한 정치를 바꾸려면'이라는 제목의 특강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온 국민이 지금 청력 테스트를 하는 상황"이라며 "먹고 살기가 얼마나 힘든데, 국민이 얼마나 기가 막히겠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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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 유승민은 꺼지라!!
큰 걸음했네. 대구 ㅋㅋㅋㅋㅋ
대구에 해주는것도 없으면서 진짜 많이들 오네
니부터 개돼지취급했으면서
큰 걸음했네. 대구 ㅋㅋㅋㅋㅋ
대구에 해주는것도 없으면서 진짜 많이들 오네
홍카와 유승민은 근본적으로 다름
침잠과 지적질
진중함과 촐싹거림!
결국 홍심이 판을 가르나?
니부터 개돼지취급했으면서
아~ 고발사주 김모 초선의원요?
ㅋㅋ
단일화 안해서 지금 이꼴을 만든 장본인이 할 말이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