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739384
검사 출신인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사 생활을 한 10년 하면 ‘XX’(욕설)가 입에 붙는다. 윤석열 대통령이 조금 억울할 것”이라며 윤 대통령의 순방 중 ‘비속어 논란’에 관해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조 의원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윤 대통령은) 평소대로 한 건데 ‘이게 이렇게 내가 욕먹을 일인가’ 생각한 것 같다. 나중에 보니까 넘어갈 일이 아닌 걸로 큰일이 돼 버리니까 인정할 수 없는 것”이라며 이번 사태에 관해 짚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이) ‘쿨’하게 인정하고 ‘긴장을 너무 빨리 풀었다. 그래서 옆에 있는 장관하고 참모들한테 편하게 속내를 갖다 얘기를 했는데 그게 어떻게 또 다 찍혔네. 내 말 실수를 한 것 같아서 참 유감이다. 앞으로 내 이런 일 없도록 유의하겠다’고 했으면 이해하고 넘어갔을 일”이라고 지적했다.
...?
그런거냐 이ㅅㄲ야
ㅋㅋㅋㅋㅋ 누군 검찰출신 아닌줄 아나봄
홍카도 검찰출신이지만 이XX 안하시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