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민정부 시절부터 관료생활 해온데다가
참여정부 때 국무총리까지 지냈으면서 저래?
과거와 달리 열정이 고갈되었으면, 그럴 수 있어요.
여기에 더해 '아나바다'도 모르는 상사랑 일하는데, 긴장감이 들겠습니까...
과거와 달리 열정이 고갈되었으면, 그럴 수 있어요.
여기에 더해 '아나바다'도 모르는 상사랑 일하는데, 긴장감이 들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