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x당의 선동에 놀아나는 청꿈

윤석x과 김건x를 싫어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가입부터 지금까지 청꿈의 여러가지 글들을 읽고 점점 나 까지 비난을 위한 비난의 글에 동화 되는 기분이라 한동안 청꿈을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민x당의 사실이든 사실이 아니든 수 많은 의혹 제기로 부정적 여론조성을 통한 여론몰이 선동 정치에 청꿈 또한 당하는 기분이라 매우 안타깝다.

단적인 예로 민x당은 자신들의 허물을 감추려고 안건조정위원회의 3대3 구조에서 야당1명(양향x)이 반대하자 다른 위원회로 보내고 민x당 소속의원(민형x)을 탈당시키고 안건조정위원으로 넣어서 통과시키고, 자신들의 정권 임기 하루전 날 검수완박을 공표했으며, 최근 정부를 비판하기 위해 국방부의 비정한 예산삭감 이라는 명목으로 모의원이 당당하게 비판했으나 사실은 칭찬을 들어야 하는 국방부의 예산 절감 이였다는 것이다. 영국 조문관련 영부인 망사모자, 신발, 조문록등 무차별적 정부 비난의 수위는 가관이였다. 사실과 다른 의혹제기는 일단 퍼지기 시작하면 정정이 되더라도 모두 수정되는 것이 아니므로 부정적 여론은 누적될 수 밖에 없다. 문제는 이번만 그런것이 아니라 항상 이러한 선동 정치를 조장하기 때문에 그 심각성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선동의 대가 괴벨스라는 사람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선동"은 한 문장으로 가능하지만, 그걸 반박하려면 수십 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반박 할 때 대중은 이미 선동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