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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상대로 법정싸움을 시작한 윤석열

opal

기억이 안난다는 윤석열의 말은 청문회에서 법정에서 늘상 들어왔던 법적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대답입니다.

 

백날천날 술처먹고 기소만 하던 사람이 할 줄 아는거라곤 그저 사법 시스템을 이용하는것 뿐이라는걸 이젠 국민을 상대로 그 방법을 사용하고 있네요.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겐 바이든을 날리면으로 들으라는 협박으로 인간성을 말살하려하고 그외 국민들에게는 법적싸움으로 끌고가려하고있습니다

 

산업화 이후 수많은 사람이 희생하며 지켜온 최소한의 인간존엄성마저 뭉개려하는 윤석열을 도저히 참고 볼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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