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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정책실장, ‘종부세 폭탄’ 지적에 “피하려면 피할 수 있었다”

투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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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95717?cds=news_edit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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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세란
    2021.11.24

    진짜 미친놈들이네

  • 우물을사랑한개구리

    아.. 저런 방법이 있구나 미리집을 파는구나 난 집이없어서 몰랐지 주륵 ㅜ

  • 이지은
    2021.11.24

    미쳐버린거냐

  • 마대홍
    2021.11.25

    상위 2% 국민이 내는 세금이라면 1인1주택 상정하고 전체국민 대비하는게 말이 되는 이야긴가. 국민을 기만하는 논리다. 주택을 가진 세대중에서 대상자 비율을 들먹이는게 정상이다. 여유가 있는 계층이 일종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는 말은 타인의 고통을 희화하는 소시오패스적 발언이고 납세자를 조롱하는 발언이다. 피할수 있는 폭탄이었는데 스스로 자초한 일이라는 말은 모든 세금의 근원이 납세자에게 있다는 책임전가에 다름 아니다. 대통령과 무능한 정권의 몰염치의 극치를 보는것 같다. 납세자의 고통은 현실이고 세입자의 고통도 멀지 않았으리라~

  • 마대홍
    2021.11.25

    金樽美酒 千人血 금준미주 천인혈 玉盤佳肴 萬姓膏 옥반가효 만성고 燭漏落時 民淚落 촉루낙시 민루락 歌聲高處 怨聲高 가성고처 원성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