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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파장 커지자 소리공학 전문가에 분석의뢰, ‘날리믄’ 가능성이 크다는 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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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파장 커지자 정면돌파 선택…비속어 사용 여부는 언급안해

 

응답 마치고… 윤석열 대통령이 순방 후 처음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한 26일 오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한 뒤 집무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 ‘사실과 다른 보도’ 규정

소리공학 전문가에 분석 의뢰

‘날리믄’ 가능성이 크다는 소견

“전쟁중 아군에 돌맞았다” 비판

與野공방속 보도 과정 의혹도

대통령실 뒤늦은 대처도 문제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미국 순방에서 불거진 비속어 사용 및 발언 왜곡, 영상 유출·보도 경위 등에 대해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당시 발언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나 미국 의회를 가리킨 게 아닌데도 이를 악의적으로 왜곡 편집해 보도했다는 취지다. 윤 대통령은 ‘XX들이’라는 비속어 사용 여부에 대해선 따로 언급하지 않은 채 파장이 커지자 정면돌파성 ‘반격’을 선택했다.

 

문화일보

 

https://naver.me/GpehTJZ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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