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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웅 “이준석 싫어하는 사람조차 윤리위 공정하다고 안 믿어”(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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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heart

“윤핵관 문제, 방치하면 대통령 본인 문제 돼”
정진석·유상범 문자 ‘1개월 전 대화’ 해명엔
“한 달 전 도둑질은 도둑질이 아닌가”
“尹대통령, 참고 견디고 양보하고 고개 숙여야”


국민의힘 김웅 의원(초선·서울 송파갑)은 22일 이준석 전 대표의 언행을 문제 삼아 추가 징계절차를 개시한 당 중앙윤리위원회(위원장 이양희)를 겨냥해 “대한민국 국민 중에서 이준석을 싫어하는 사람들조차도 윤리위가 공정하다고 믿는 사람은 없다”고 했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유상범 의원이 이 전 대표 징계와 관련해 나눴던 문자 내용을 보도한 기자한테 당 미디어국이 “응분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힌 것을 두고는 “더불어민주당이 과거에 그러면서 ‘20년 집권하겠다’고 큰소리 뻥뻥 치다가 망한 것”이라고 했다. 당내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관계자) 그룹을 둘러싼 혼란을 두고는 “더 가게 되면 대통령 문제가 된다”며 조속한 해결을 대통령실에 촉구했다.
 

 

세계일보

 

https://naver.me/xR03qzw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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