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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봐도

승리자
홍준표님만한 정치인이 없다.


뭐 홍준표님을 인간적으로 좋아한다고 하기엔


같이 안 살아봐서 감히 그런 말은 못 하겠지만


정치인은 홍준표님 밖에 없다.




정치인은 나라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선진국이 되는 지 명확하게 알고 있어야 하고 그걸 타인에게 혹은 국민들에게 설명해 주고 이해 시켜 줘야 하는데 그런 인물은 홍준표님 밖에 못 봤다.


정치인이란 국가라는 대기업을 경영하는 임원진, 이사 라인 급에 해당되고 대통령은 전반적으로 총괄하는 회장, CEO라고 느껴진다.


그러기 위해선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예측하면 그냥 홍준표 밖에 떠오르지가 않는다.




그래서 더 아쉬운 세상이다. 


누구를 뽑아야 나라가 정상화 되고


국뽕에 가득찰 수 있을까.


반박 시 님 말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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