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항상 하던 얘기중에

후자

무조건 전자지 무능력한거와 정책방향이 다른것은 별개라 생각

꿀빨면서 아무것도 안하는건 답이 없음

뭐라도 하면 문제점이 발견되고 그러면 그걸 다음 정부에서 고칠 여지라도 있는데

아무 것도 안하면 아무 것도 아닌게 되는거임

못 하면 아무것도 안 해야돼 이건 회사가 아님 국가임

국가가 뭔가 잘못하면 수십 수백 수천명이 피해봄

후자

무능력한 주제에 뭐 해보겠다고 덤비다 더 ㅈ 된게 부동산

무능하면 시장에 맡기면 됨

차라리 후자 문재앙덕분에 깨달음

전자, 후자 둘다 뽑지 말아야지요.

제대로 된 인물을 기용해서 (분야의 전문가) 맡겨야지요.

국가가 가게 경영입니까?

문간첩 정권의 행태들을 보고도 느끼는 바가 없다면

개, 돼지에 불과

전자는 문재앙이고, 후자는 항문같은데...

흐미......

무능력 한데 뭐든 해서 지금 국민들이 힘들죠.

무능력한데 꿀 빨고 가만히 있는 건... 그 꿀이 국민에게서 나오니...

결론은 둘 다 싫으네요...선택을 할 수가 없군요...

두 가지 경우가 다 국민들을 힘들게 하니까요.

다섯까지 부류가 있지요.

1. 머리 좋은데 게으른 사람:장군형

2. 머리 좋고 부지런한 사람:참모형

3.머리 중간 행동 중간:그저그런 사람

4.머리 나쁜데 부지런한 사람 :사고 뭉치

5.머리 나쁜데 게으른 사람:남에 피해는 안 줌.

능력 없으면 아무일 안하고 그냥 있는 것이

나라에 도움이 된다 생각합니다.

대표적 예가 현 정권 부동산 대책입니다.

문재인 더는 아무 것도 하지말자

둘 다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