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냥 홍준표를 지지해서 청꿈을 시작했는데
윤석렬이라는 사람에 대해 사실 별로 관심도 없었고 신빙성이 없으니까 믿음도 없었는데
여기서 놀다보니까 느낀다 찢은 아니지만 윤은 더아니였다는걸
그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명이 되는데 왜 사람들은 상식선에서 행동하지않는건지 또 한번 놀라게 되고
멍청한사람이 신념을 갖게 되면 얼마나 무서운지를 또 한번 느끼게 된다
나는 그냥 홍준표를 지지해서 청꿈을 시작했는데
윤석렬이라는 사람에 대해 사실 별로 관심도 없었고 신빙성이 없으니까 믿음도 없었는데
여기서 놀다보니까 느낀다 찢은 아니지만 윤은 더아니였다는걸
그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명이 되는데 왜 사람들은 상식선에서 행동하지않는건지 또 한번 놀라게 되고
멍청한사람이 신념을 갖게 되면 얼마나 무서운지를 또 한번 느끼게 된다
둘 중 반드시 뽑아야되면 찢이지.
아직도 모르겠는게 윤도리 지지하는사람들은 어떤생각인거야?
틀튜브 보고 노인들이 많이 선동당했습니다
문재앙 시즌2를 바라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