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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든 우든 극단적으로 가버리면.jpg

개준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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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X끼들밖에 안됨


그래서 나도 좌파지만 청꿈서 활동하는 우파 친구들과도 최대한 건설적인 이야기 지향하는거고 ㅇㅇ


그리고 왜 내가 홍준표 지지하고 국힘 갔는지는 민주당 이랑 기성 좌파정당 꼬라지 보면 알것같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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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이 없습니다.
  • 수호자<span class=Best" />
    수호자Best
    2021.11.24

    홍준표 지지자는 좌우가 아닌 국익우선파

  • GeorgeWalkerBush<span class=Best" />
    2021.11.24

    국익우선🇰🇷

  • 백범김구<span class=Best" />
    2021.11.24

    좌 우 프레임 상관없이 건설적으로 대화 하자

  • 수호자
    2021.11.24

    홍준표 지지자는 좌우가 아닌 국익우선파

  • 수호자
    개준스키
    작성자
    2021.11.24
    @수호자 님에게 보내는 답글

    이게 맞다

  • 수호자
    GeorgeWalkerBush
    2021.11.24
    @수호자 님에게 보내는 답글

    국익우선🇰🇷

  • 소리알
    2021.11.24

    홍준표 노선은 휴머니즘과 같은 논리죠...꼴페미나 반페미도 아닌...

  • 소리알
    개준스키
    작성자
    2021.11.24
    @소리알 님에게 보내는 답글

    그쵸 실용보수주의

  • 백범김구
    2021.11.24

    좌 우 프레임 상관없이 건설적으로 대화 하자

  • 백범김구
    개준스키
    작성자
    2021.11.24
    @백범김구 님에게 보내는 답글

    당연!

  • 니아홍

    현대의 극우는 기독교맹신or환빠..ㅠㅠㅠ

  • 투덜이아빠
    2021.11.24

    저는 제 자식 위해 홍준표 대표님 찍는건데요 ^^ 제 자식이 노력하면 잘 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 누누산투
    2021.11.24

    실제로는 그만큼 단순하지 않고 명백히 공이 있는 만큼 과도 있다지만, 물론 사실 히틀러 쪽은 과 쪽이 더 명백하게 크다고 보기도 합니다. 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그 당시 나라의 상황에는 국민들을 통합하고 이끌고 갈 수 있던, 정치적인 능력 하나는 죽여주지 않았나 생각하네요.

  • 누누산투
    개준스키
    작성자
    2021.11.24
    @누누산투 님에게 보내는 답글

    그 방법이 총과 무력이였다는점에선 솔직히 당시 상황이 혼란스러웠어도 솔직히 납득하기엔 어렵다고 봅니다만 누누님의 의견대로 스탈린은 소련의 공업화를 히틀러는 독일의 안정화와 경제성장은 이끈점에서 인정은 합니다.

     

    다만 장검의밤,대숙청 같이 반대파를 숙청하면서까지 극단적인 정책 추진은 반대하고 양측 모두 필요하다고 주장하는게 제 글의 요지입니다.

  • 개준스키
    누누산투
    2021.11.24
    @개준스키 님에게 보내는 답글

    네 이미 많은 지식 수준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 알고 계시리라 생각이 듭니다만 스탈린 사후 흐루쇼프가 집권하고, 그가 실각 (내지는 숙청) 당하면서 한 말로 유명한 것이 '내가 가장 잘한 일은 내가 소련에서 숙청당했음에도 목숨은 남아있도록 바꾼 것이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그런 비슷한 어조의 말을 했었죠. 그런 부분에서 저도 대숙청 같은 것은 극단적이라고 봅니다. 작성자님의 글 작성 의도를 모르는 것은 아니나 어쩜 저렇게 공과 실이 명백한 사람들이 있나 싶어서 몇글자 적어 보았네요. 지난번에 한번 히틀러 정책을 좀 온건하게 바꾸어서 한국에 적용시키는 공약을 봤는데 마음에 들기도 했고요...ㅋㅋㅋㅋ

  • 카리브
    2021.11.24

    한나라당 마지막 대표로서 채 못 그렸던 그림을 경남도지사가 된 후 눈치 보지 않고 과감하게 펼쳐 보였다. 취임 3년 6개월 만에 1조 4천여 억 원에 이르는 빚을 제로로 만든 흑자 도정은 건국 이래 누구도 해 내지 못한 위대한 성과였으나 과연 국민들이 몇 %나 알고 있을까?

    일단 결심이 서면, 좌편향 언론과 노조가 쌍나발을 불어도 밀고 나가는 배짱 있는 리더만이 해 낼 수 있는 리더십이었다.

    ‘좌파, 우파보다 국익이 중요하다’고 믿는 그의 ‘용감한 리더십’ 핵심은 결단과 추진력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