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삼중은 끝났으니 뭐라고 하든 신경 ㄴㄴ

홍카 말씀대로 잠행하면서 경찰 조사준비 했으면 

 

복귀 타이밍 잘 재서 복귀 할수 있었을거임

 

하지만

 

뭔 생각인지 아니 생각은 있었는지 뭘 바라고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이미 선을 넘을 대로 넘어버림

 

지 뜻대로 모든게 인용되서 당대표 복귀 한다고 해도

 

죽을 때까지 당대표 해먹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분명 내려 놓을탠대

 

당대표 내려놓은 다음은?

 

저딴 행동해서 공천 받을수 있을까?

 

당내 에서 누가 이준석을 좋게 볼까

 

이제 힘있는 중진들은 마삼중 거들떠도 안볼거임 ㅇㅇ

 

만약 받는다고 해도 사람들이 뽑아줄까?

 

초반에야 선거 이긴 당대표를 강제로 내쳐지듯 보였음 

 

그래서 동정 여론도 잠시 불었었긴 했었지

 

근데 들이박는것도 적당히 해야지 

 

물가는 계속오르고  먹고 살기는 점점더 힘들어지는데

 

국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해도 모자를 판에

 

계속 계속 싸우기만 처한다? 

 

이제 원인이 어디에 있던 누가 시작했던 상관없고

 

눈살만 찌푸려짐 

 

오죽 했으면 기자들도 슬슬 손절각 보겠냐

 

이제 마삼중은 정치적으로 끝났음

 

끝난 정치인이 뭐라하든 너무 감정쓰지 말자구~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가니까

 

 

어???

 

마삼중 꺼져부러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