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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의 행동과 언행엔 책임이 따른다.

아르미니우스

일반 성인들도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지지 않고 회피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정치인은 항상 입과 행동이 무거워야 한다. 

잘못하다간 국민들의 지탄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그가 조문을 가는 것도 '정치인' 홍준표가 아닌 '인간' 홍준표가 가는 것인지

그건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것 같다.

 

그 장례식이라는 이름의 함정에 스스로들어갈 것인지

아니면 그가 그걸 이용하는지는 지켜봐야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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