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건에 대해 다른 잣대를 본다면 그건 신념이 아니라 그냥 쓰레기짓이 되는 거다
나는 아침에 윤에게 비난에 가까운 비판을 했다 그런데 홍카가 간단다.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나는 홍카의 소통, 정책, 미래를 향한 시선 등이 좋지만 가끔은 조문, 조국처럼 부담스러울만큼 다른 점이 느껴진다
나는 아침에 윤에게 비난에 가까운 비판을 했다 그런데 홍카가 간단다.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나는 홍카의 소통, 정책, 미래를 향한 시선 등이 좋지만 가끔은 조문, 조국처럼 부담스러울만큼 다른 점이 느껴진다
참고로 윤 가네마네 간 본 게 더 웃기다.
5.18 을 헌법 전문에 넣자고 하고 대학때 연극수준 전두환 사형 구형을 대단한 민주화 운동으로 포장하고 또 당협 당원들 앞에서는 찬양하고 또 조문 간다고 했다가 2시간만에 뒤집고... 그래서 윤석열 스탠스가 웃긴 것이고 비난 받는 것.
글쓴이는 항도 별명 부르지 말자고 했지요?
이곳은 누구 눈치 안 봐요.
항이라고 항문도 아까울 정도 저급한 후보죠.
나는 당당히 항이라 부르겠음.
인간적 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나라도 이웃집 노인이 나와 척을 진 노인이어도 조문감.
더 이상 미워할 필요가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