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사회생활 가르쳐준다며 열정페이로 착취함과 동시에 일안한다며 구타까지한 젊은 사장
이 님과 한 건물에 살게됨
얼마나 구타했는지 몸에 후유증이 남은 상황
퇴사하고 겨우 가게 차렸는데
갑자기 몸에 이상이 생겨 수술받게됨
그 사이 원래 자기 돈이라며
님 가게 보증금 가져갈라고 시도함
그래서 12회 법정다툼끝에 겨우 보증금찾음
그런 사장이
그땐 내가 미안했어 이돈으로 뭐라도 사먹고 화풀어... 사과하다가
툭하면
내덕에 임마 너 사회물먹고 성공한거야 고마워해 그래대면 어떨거 같음?
(+여기에 맞아 너 사장님한테 고맙다고 절해 빨리 막 옆에서 그러면 분노 상승)
훌륭한 비유 정말 맞말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