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 과제 안에 포함되는 소통하는 대통령
으로서의 역할, 즉 국민과의 약속을
지켰다고 긍정적으로 봤을 때는 볼 수도 있고
굳이 욕을 먹는데도 대통령이 도어스테핑을
계속 하겠다라는 소신은 높이 살만 함
또 한가지 꼽으라면 공공 주도로 돌아가던
과거 문재인 정부의 성과를 민간 주도로
돌리고 문재인 정부에서 틀어진 한미관계와
한일관계를 회복시키고 공공 개혁 단행
전직 대통령 명예회복 등이 긍정적인 점
그러나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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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늬가 이길 것 같음 ㅋ ㅋ
쇼통 시즌 2
출근 전 질의 응답을 소통이라 생각 하는게 문제라고 생각함.
윤xx : "질문할거 있으면 질문하세요"
기자들 : "오~~~"
정치판 날고 기는 사람도 매일하면 실수하기 마련이거늘 특별한날 빼고는 분기나 한달 정해서 국정 방향을 제시해야지...
또한 매일 아침 언론사에서 대통령 발언이 어쩌고 저쩌고 긍정적인 반응이 나 오려야 나 올수가 없다고 생각함.
민정수석실 없앤건 잘했디고 생각
다만, 기존 민정수석실에서 하던 업무를 어떻게 바꿀지 사전 준비없이 일단 없애고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수준이라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