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에게 정부 출범 4달도 안 된
윤석열 정부가 달라진 모습 보여줘야
2. 도어스태핑 그만 둬야
100일 기자회견에서처럼 곤란한 질문
피하고 농담 쌈싸먹기식 답변 안 하느니만
못 해
3. 대통령 본인이 달라지셔야
폭우로 서울이 침수 상황인데
행안부 장관은 술파티하고 대통령은
피곤하다고 들어가 잠 잔다
4. 도사 무당 사이비교 스님 , 이상한 유튜버
등 마약한 사람들하고 헤어져야
5. 잘못한 것은 곤란하지 않은 선에서라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윤석열 정부 출범 후
국민과 싸우려는 늬앙스의 모습들을
많이 보여왔다
6. 윤석열 정부에 대한 국민적 기대는 굉장히
낮은 수준 , 하지만 윤 정부에게
아직 떠나가지 않은 이들이 바라는 건
윤석열이 약속한 과거 정권과 민주당에 대한
적폐 수사 , 김대중도 좋아하고 노무현도
좋아하고 전두환도 좋아하고 박정희도
좋아하고 문재인도 좋아하고
좋아하는 대통령이 왜 이리 많은지?
마지막 . 김건희 등등
최소한 1번 2번 5번은 같이 가줘야
지지율 오를 것
윤석열 대통령은 휴가를 다녀와
100일 기자회견에서
결과적으로 인적쇄신은 없다고 했다
김건희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고
제 2부속실 설치는 하지 않겠다고 이미
밝힌 바 있다
그러면 5번. 반성하는 것 같지도 않다
하는 걸 보니 그렇다
조선일보에서 최근 이런 기사가 떴다
오 우리는 1700일이나 그와 같이 가야 하는가!
윤석열은 공정과 상식 . 법치라는 자신의
슬로건에서 국민의 신뢰를 얻고 있는 것
같지 않다
성공하는 방법은 결국 일을 잘 하는 정부가
되는 것 , 윤석열 뇌를 이명박 뇌로 바꿔서
이명석열로 바꿔버리는 것
윤석열은 자신의 대통령이었던
문재인과 같이 실패한 대통령이 될 것인지
아니면 성공한 대통령이 될 것인지
속단하긴 이르다 , 하지만 바뀌어야한다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