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윤석열이 지지율을 끌어올리고 명예롭게 퇴진하기 위해서 제안 되고 있는 것이
여야 합의를 끌어내서
대통령 선거 4년 중임제
결선 투표제
2가지 개헌
(이 2가지 중에서는 4년 중임제가 더 핵심임)
이 개헌을 위해서 2023년 상반기 중으로 개헌 국민투표 실시.
개헌 국민투표 통과되면
2024년 시행되는 총선시에 대통령선거 진행.
(앞으로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총선이 같이 진행_미국이 이와 유사함)
이걸 진행하는 조건으로 여야 대타협을 이뤄내고 본인도 임기 24년까지로 줄임.
만약 이렇게 된다면 여러분의 생각은?
그렇군요
4년 중임제가 나라를 위해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의 수준이 높으니깐
난 찬성합니다... 실제로 나오는 이야기인가요?? 그럼 홍카 각인데
제안 수준입니다.
그런데 지나치게 낮은 지지율
윤석열 본인이 대통령직에 별로 큰 미련이 없다는 소문 등이 이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부담을 너무 크게 느끼고 재미도 없다고 한다네요 애시당초 정치인이 아니었으니...
근데 딱 보기에도 신빙성 있는 수준의 소문이라... 근데 윤석열이 본인 , 부인 , 장모 다 법적으로 걸려있는데 과연 할려할지;;
마누라한테 잡혀사는데다 워낙 무속에 미쳐서
여야가 대타협을 이뤄낸다는 그 속내에는 어떤 합의가 포함되어야 하냐면
윤석열이 24년에 물러나면 윤석열과 가족의 안전을 보장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윤석열도 당연히 그 조건으로 그만두죠.
그게 합의가 안된다면 필사적으로 5년 채우고 한동훈 키워서 대통령 시키려고 할 거에요.
이게 젤 좋은 방법임... 그래야 홍카 꿈인 대통령 하시지 홍준표가 대통령인 나라에 살고싶다 진심
원래 헌법적으로 대통령 임기사안에 대해서 개정을 한다면 현 대통령에게는 적용 안되는게 원칙아닌가요?
임기가 4년으로 변경된다고해서 소급해서 2024년까지하겠다 라고 하는건 법적으로 안되는걸로 알고있는데 아닐까요?
본인이 혜택을 보는게 아니기 때문에 사임은 상관없습니다
본인이 4년 재선에 도전하겠다는 건 안됨
그렇군요
4년 중임제가 나라를 위해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의 수준이 높으니깐
찬성
대통령도 중간에 민심을 평가받아야함
3년은 너무 짧고 4년 중임제가 딱 좋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