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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의원직 사임서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재등판?
윤 후보는 윤 전 의원이 70년대생 여성이란 점에도 주목한다. 윤 후보 측은 “윤 전 의원이 정부·여당의 정책에 날을 세우면서도 이념대결 대신 객관적 논리와 합리적 비판으로 정책대안을 제시한 점을 후보가 높이 사고 있다”며 “윤 후보의 경제공약뿐만 아니라 여성·청년과 사회적 취약 계층을 챙기는 역할도 함께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후보는 정치선언 전에 야당 의원 중 윤 전 의원을 가장 먼저 만나 “같이 정치를 하고 싶다”고 제안했다. 지난달엔 윤 전 의원의 저서 『정치의 배신』을 들고 택시에서 내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윤희숙이 저격수 거부
근데 윤희숙한테 실망
확실히 윤이 되고 국민들이 심심하진 않아
그치?? 맨날 하나 터져 아 어제는 세개였다
기회주의자 들의 바카라 라고 할까?
이미 윤희숙은 상품으로써의 가치, 메신저로써의 가치가 지하로 추락했는데...
윤석열•틀종인의 신망을 두텁게 받고 있는, 고발사주 의혹 당사자 김웅도 전면에 나서지 않을까...
구태의 힘
윤희숙은 이거받으면 진짜 ㅂㅅ인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