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의 서면 답변이 늦어지면서 공수처 수사 계획에도 차질이 예상된다. 공수처는 애초 윤 후보의 서면 답변을 받아본 뒤 대면조사 여부 등을 검토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윤 후보가 일단 서면 조사에 응하지 않음에 따라, 수사는 늦어질 수밖에 없고, 대선에 가까워질수록 야권을 중심으로 ‘야당 대선후보 탄압’ 공세는 거세질 수 있다.
한 검찰 간부는 “윤 후보 입장에서는 대선 국면에서 정치적 영향 등을 고려해 수사를 최대한 지연시키려 할 것”이라며 “당장은 (윤 후보 쪽이) 서면 답변을 안 하겠지만, 적절한 시점에는 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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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ㅅㄲ
한명숙건을 왜 또 건들지? 이건 아니다
다 저런식으로 얼렁뚱땅 넘어간다는게 더 큰 문제.
모든 전략은 침대전략이네… ㅉㅉㅉ
이거 완전 만주당 쁘락치구만.....
부잣집 교수 아들 금수저 군미필 토리윤은 문재앙을 "우리 대통령님"이라고 칭하는 위장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