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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박지현 생각하면 이가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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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시로티나 연예인
홍카는 가만히 있었는데 먼저 홍카에게 시비건 못된 년 가짢아서 앞으로도 못 잊는다. 아버지 급 어르신에게 대들어서 개딸하고 다를 바 없는 인간 언젠가 반드시 천벌받기 바란다.


마찬가지로 서재헌이 그때 박지현 편 들어서 서재헌도 그 일은 좋게 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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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박지현.jpg


홍준표함박웃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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