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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우영우 같은 드라마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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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대한민국
이상에서 끝나는 거 같음.


현실에서 현실적인 대안을 못 내세우고 괜히 어줍잖은 편향된 결론으로 마무리될 느낌...


오히려 왜곡된 시각으로 자폐에 대한 왜곡된 편견이 생겨서 실제 자폐아 부모들은 피해를 받을 거 같음.


드라마는 드라마고 현실은 역시 현실이지.


그리고 ㅅㅂ 뿌리부터 박원숭 출신인데 그럼 그렇지임. 작가련 갑자기 ㅈ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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