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후보는 “국민의힘은 34년간 ‘줄푸세’(세금을 줄이고, 규제를 풀고, 법질서를 세운다)’만 반복했다”며
“민주당은 34년 동안 ‘적폐청산’만 반복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국민들께서 이명박 정부 때는 (한나라당에) 175석, 문재인 정부 때 (민주당에) 180석을 밀어줬지만
시민의 삶은 점점 더 나빠지고 있다”고 했다.
또 그는 “대선 후보, 원내외 정당, 시민사회계 그 누구라도 시대교체와 정치교체에 뜻을 같이하는 분이면 적극적으로 만날 것”이라며
“첫 번째 만남을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님께 제안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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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심상정도 적폐장사꾼이라는 거.
심지어 5일전...ㅋㅋㅋㅋ
안철수가 페미코인 타면... 과연 호재일까 악재일까?
싫은데...
간철수는 미니 윤석열 버전임
망한 페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