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5일 “선출된 당대표가 당내 상황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내부총질이라는 인식은 한심하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 대표를 ‘내부총질이나 하던 당대표’라고 지칭한 걸 정면 비판한 거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준석을 아무리 공격하고 이준석에게 내부총질한다고 지적해도 부질없는 이유는 수많은 자기모순 속에서 이 판을 끌고 나가고 있기 때문”이라며 “당 대표가 말하는 것이 정론이고, 그에 대해 반대하는 의견이 보통 반기를 드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준석을 아무리 공격하고 이준석에게 내부총질한다고 지적해도 부질없는 이유는 수많은 자기모순 속에서 이 판을 끌고 나가고 있기 때문”이라며 “당 대표가 말하는 것이 정론이고, 그에 대해 반대하는 의견이 보통 반기를 드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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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 오면 도망가는건 새보계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이게 현실이야 ^^
지지율 내려앉는데다가
기사어그로 끌어주고
여야할것없이 지지자란사람들이
까대기해주니 기회가왔지
알고있어도 입싸물어줘야하는이유는
개준스기가 저런짓할꺼란걸
몰랐다면 할말읍따
앞으로도 누굴지지하던
독이되는지 아닌지
판독은 하고 다들 끌려다니길바람
신나서 함께 이정권 까대는만큼
개준스기 힘실어주는거 잘하는짓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