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이 정치인이 될 강한 의지가 있거나 안되면 인생 망하는 일 같은 정계 진출의 동기가 없습니다
또 들어간다고 해도 자체적인 자기 세력이 없어서 가만히 있어도 사람이 모이는 카리스마가 없어요 그리고 청문회에서 민주당 털어버린 것과는 별개로 정치판은 진흙탕 싸움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들어갔다가 반기문 꼴 날텐데 자기 인생 손해보면서까지 할 이유가 없습니다
또 들어간다고 해도 자체적인 자기 세력이 없어서 가만히 있어도 사람이 모이는 카리스마가 없어요 그리고 청문회에서 민주당 털어버린 것과는 별개로 정치판은 진흙탕 싸움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들어갔다가 반기문 꼴 날텐데 자기 인생 손해보면서까지 할 이유가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그렇게 시작했지요.
차라리 김경수 처럼 바둑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ㅋ
윤석열은 외부에서 끌고 올 정도로 상황이 급한 상태였습니다 시기가 다르죠
근데, 한동훈이 윤 대체재로 이미지가 덮어져서 윤석열 지지율 추락해도 틀튜브와 태극기들이 한동훈 밀것 같은데요.
대체재로 밀려면 다른 대권후보가 전멸수준까지 가줘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홍준표 오세훈 원희룡 등 후보군들이 많아서 밀어준다면 이쪽을 밀어줄겁니다 한동훈은 아마 서로 영입해서 몸집불리기 용으로 쓰려는 정도일겁니다
윤대통령이 밀껀데
본인이 미는것도 실제 되는건 다르죠 민주당도 바로 이재명 밀지는 않았습니다
검증된 경력도 없는데 한동훈을 왜 밀어주는 거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