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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 또 나왓네요 청년의 꿈ㅎㅎ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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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가 진짜 지금 영향력 좋음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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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님 응원하시던분 돌아가셨데ㅜㅜ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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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씹준석 진짜 안되겠다 오늘 난 99% 결정 함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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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에서 기어코 사고쳤네~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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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의원 "윤석열 선대위 합류하지 않겠다" 뜻 밝혀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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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빠꾸 간찰스 ㅋㅋㅋㅋㅋ 미치겠다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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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코 먹혔다네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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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홍할배 합류할 분위기 풍기니까 달라진 발언 ㅋㅋㅋ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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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ㅈㄴ 심각한거아니냐???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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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측 "실제 탈당 러시 별로 없다"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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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45년 보수원로 박창달 전의원 국민의힘 전격 탈당… 기득권 득실 2030 탈당행렬 이해해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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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홍답)홍할배 뱀재원 정신나갔다 입갤ㅋㅋ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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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존재감 여전한 홍준표...2030 플랫폼 '청년의꿈' 잘 나가네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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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판승부] 이준석 “젊은 세대들이 홍준표 대표의 움직임이나 새로운 기획에 호응을 하고 있는거 같다”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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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주누나 방송 나와서 홍카 오해 풀어주심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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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홍준표 "내가 김종인 대신 '총괄'? 천만에, 일 없다…尹과 정책도 다르다"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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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나락 가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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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 뉴스떳네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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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번주 갤럽여조 발표 李,尹 격차 1.5%p차까지 좁힘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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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굿은 尹측이 해놓고 왜 날"…윤캠 '살(煞) 날리기' 동영상 확보 암시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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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형 직접 당원들에게 전화 돌리셨다네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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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몰린 홍준표 해단식 "정치인생 끝까지 고마움 잊지 않을 것"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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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니가 직접 소통하라고 븅딱아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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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호 청년의꿈 언급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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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준스기 많이 쫄았구나 말 험해지는거 보니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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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TBC 여조 나왔다!!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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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베 뭔가 이상하게 흘러간다는걸 느낀상황이냐?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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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이준석 부산에 리프레쉬 하러 간 듯”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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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전남도당 “이준석, 전남도당에 발도 딛지 마라”53
박근혜 이상의 팬덤을 이뤄야 합니다ㅡ
끝까지 갑시다.
박근혜 이상의 팬덤을 이뤄야 합니다ㅡ
끝까지 갑시다.
팬덤은 좀 별로인거 같은데....정치인에게 팬덤이 생기는 순간 더 큰것을 보지 못한다..
ㅇㅇ 나도 이준석 오세훈 홍준표를 지지하지만 그건 그들의 신념과 내 신념이 맞기때문임
ㅋㅋㅋㅋ
11만표로 민심을버린 노인경로당 미래가업다
홍쥰표현상은 재미가아닌 진정성으로 홍카를 밀어올린거다 홍준표의정치인생 영상들을접하고 팬덤이 형성되고있었다는것도 모름 바보언론들 취재똑바로해라
처음엔 재미였지만 그러다가 한두개씩 재평가되고 진정성 있는 지지로 바뀜. 그 과정에서 밈이 큰 역할 한건 사실이고 그 밈을 만든것도 2030임.
11만명위장당원모집으로 일약 야권대선후보로 그러나 민심은 홍준표였다 선대위도 노쇠화 이런정권교체가 진정한정권교체라할수있나 총괄선대위김종인 김한길 김병준전부민주당출신 ㅎㅎㅎ후보본인도 민주당정권 검찰총장 국민의힘국회의원들 능력부족
변함없는강단 소신 결기를 늦게 알게된거 아닌까요
홍준표 의원은 정치인 치고는 굉장히 세련된 감각을 가지고 있는 거임.
언제까지 후보를 재미로 지지했다라는 안일한 분석을 할까. 아직도 언론이며 정당들이 20대 30대를 분석하지 못하고 있다는 걸 매일매일 보여주지 못해 안달인 현 상황이 참 우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