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윤석열이 권성동을 만나 고생했다고 격려했지.
그런데,...
김종인은 "무슨 놈의 집권당이 이러냐"고 한마디 하니 또 언론이 일제히 보도.
강신업은 팬클럽 회장직 사퇴하면서 이준석을 무고죄로 고발.
윤석열의 참모들은 비데위 체제로 가자면서 좃선이 단독 보도.
두 가지 가능성:
1. 윤석열은 이중인격자다.
2. 윤석열은 핫바지다.
윤석열이 핫바지라면 지금 이 나라의 지존은 尹이 아니라
누군가 막후에서 실권을 쥐고 이미 정권을 장악해있다는 의미.
그 누군가가 누구겠냐...
음모론인데
권성동이 채팅한 상대가 김건희라는 썰 ㅋㅋㅋㅋㅋㅋㅋ
음모는 포르노보면 나오고... ㅋ
윤핵관이 분화되었는데 권은 핫바지파, 장은 김명신파라는 얘기가 있었지.
내 뇌피셜로는 지금 '핫바지파 vs. 김명신파'가 권력암투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