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교체 시즌때 이런 얘기 있지 않았냐

ㅅㅂ새끼

그런일이 있었지

그 따봉쇼가 모든걸 날렸지

따봉쇼가 좀 크기는 했지

따봉절 ㅆ

준코는 양심 있으면 그만 나대라

이꼬라지 는 니들이 만든거임!

쉰업이 한테가서 한판 붙을 베짱없으면 찌그러져 있자

그래서 지금의 업 to the 보가 만들어졌지

애초에 홍카단은 마삼중을 인정할수도 좋아할수도 없음 걍 경선 기간이라 암말 안했을 뿐이지 ㅋㅋ

억쉴의 업보

이준석 약점 잡아놓고 따봉쑈 한 듯

준스기가 손잡았어도 타협하지 않았어야 한다고 저거는 또 속냐 세호야랑 다를바 없는 짓이라고 그리 얘기해도 안쳐들은 준코들 잘못이지

생각만해도 혈압올라

마삼중 욕나온다

욕나온다

항문 저 면상 삽으로 눌러버리고싶다

원래부터 이준석 안좋아했지만, 

그래도 당대표 찍어준 사람으로써 별 감정 없었는데

이때부터 이준석 신뢰안한다.

어제 윤석열 문자 파문으로 준빠들이 저 난리를 쳐도

난 안믿는 이유가 또 이준석 이놈은 저때처럼 행동 할 수도 있다는거.

하...ㅅㅂ 사실이면 개 ㅈ같이 도둑 맞은거노.... 씹스톤새끼...

그 시점이후로 확 분위기가 가라 앉았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