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요약
1. 짱폐+인구감소로 지방 중소도시 시외버스 터미널이 고사 직전
2. 김천시외버스터미널 배차는 2018년 52회에서 2022년 8회로 감소
3. 남원고속버스터미널은 폐업 후 인근의 시외버스터미널로 통합
4. 막차도 상당히 빨라짐
5. 직통편이 사라지니 이웃 도시까지 가야됨
6. 5로 인해 길에서 보내는 시간이 증가=불편의 심화
7. 문제는 지자체도 협조공문 보내는거 빼고 딱히 방법이 없는 상태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30962?type=editn&cds=news_edit
52에서 8회 ㄷㄷ 엄청 줄었구나
무주는 이미 2007년에 적자가 너무 심해서 사업자가 폐업한다고까지 했을 정도
ㅁㅊ
김천, 구미가 저정도면 BYC같은데는 안봐도 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