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이 등장,득세 하면서 반 유교적,
반 보수적,반 지성적 성 관념이 퍼져 나가고,
그에 여성 인권 신장이라는 명목하에 남성
역차별로 여성의 사회 진출 활성화로 남성의
설 자리는 갈수록 줄어들어가고 있다.
그리고 결혼,출산율 저하도 이에 연관되어 있다. 남자보는 눈이 높으니 더 좋은 신랑감을 찾게 되고, 개인주의로 인해 여성 단독가구도 증가하여 굳이 결혼의 필요성도 희미해져 가는 세태이다. 이렇게 페미니즘이 득세 하는 사회에서 진보 정권이 더 연장된다면, 저출산 고령화로 세수는 갈수록 줄어들어,경제규모와 생산성은 떨어지고, 국민연금 고갈 등 복지정책은 재원 부족으로 추진하기 힘들겠다. 이젠 여자는 남자가 결혼없이 미혼 출산하는 시대도 곧 도래하고 보편화될 것 같아 우려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