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꼴이, 보수 꼬라지가 대깨문, 문재앙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할게 1도 없는 이 상황까지 왔다는게 한 명의 국민으로써 마음이 아플 뿐이다.
여태까지의 정치사는 대안세력이 정권교체를 해왔고, 그렇게 균형이 유지되어왔다. 그러나 이제는 치졸한 모략과 반전 없는 눈치게임만이 남았다.
이대로가면 1년마다 대통령 바뀌는 것도 실현 가능할 판이다.
대깨윤들은 문재앙이 했던 건 약과에 불과할 정도로 심각한 문석열의 종북정책에는 입꾹닫하기는 커녕 오히려 지들 살 남 얼마 안 남았다고
마구 빨아재끼고, 윤석열한테 줄서고 지 권력 과시하는게 다인 한동훈이 범보수 지지율 1위를 찍고, 대깨윤들 논리는 대깨문들 논리랑 소름돋을 정도로
똑같아지고 있다. 나는 처음 국민의힘 지지했을 때만 해도, 다같이 민주당 까면서 정권교체 외치는게 즐거웠고, 신라면까지 든든하게 느껴졌었다.
그러나, 지금 그렇게 정권교체를 원하고, 심지어 윤석열이 당을 장악하고나서도 민주당 폭망을 내심 바랬었는데 이게 지금 정권교체된 희망적인 한국 꼬라지로 보이는가? 대깨윤들, 하나만 묻고 싶다. "국민들이 진정 행복해 보이나?", "너희들이 정권교체해서 나아질 점이 뭐가 있었지?" 라는
이젠 의미도 없는 공허한 질문들 뿐이라도 하고 싶다. ㅎ... 결국에는 정권교체해봤자 이렇게 민주당이랑 다를 바 없는 꼴 봤을 거면서, 나는 도대체 뭐하려고 국힘 지지했을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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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나 말입니다
그래서 이제 국힘 손절침
정권교체를 했으면! 만주당 좌파세력의 만행을 교훈 삼아서 더 이상 하지말고 우파다운 정책을 내야지 무슨 북괴 방송 개방에 북괴 전폭 지원에 상호주의 통일 이 ㅈㄹ하고 카드빚이나 막 갚아주고...... 돌아버린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