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975
번외)
국힘 지지층만의 당대표 적합도는 이준석 32.6%, 안철수 20.8%, 나경원 전 의원 15.1%, 김기현 6.9%, 장제원 5.9%, 권성동 4.1%, 권영세 4.0% 순이다.
현상황으로는 대선경선때처럼 당원 조직표로 찍어누르기 아니면 간이든 나경원이든 이준석 못이김.
조기전대 열어서 이준석 6개월 박탈시기일때 날치기식으로 뽑든가.
이준석 다시 당대표 되면 친윤하고 갈등, 김무성 옥쇄런 시즌2 볼 수도 .
ㅅㅂ
조경태가 왜 조기전대를 주장하는지 좀 알거같음
다시 윤핵관이 가져가면 황교안때로 돌아갈꺼 같다는 생각에
불안해 하는 사람들이 많음 .... 도로 틀딱당....
간이나 나경원이나 다 노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