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문제되는 정치인 거의다 고밑에서 정치하던 구태들 아닌가?
맞말 인가? 막말인가?
맞말이다.
노벨평화상에 목맨 대통령
김정일 만나려고 돈퍼주고,개성공단에 금강산관광, 거기에 현대를 비롯한 수백개 업체 부도에 자살까지...
거기서 부터 우리나라 정치가 좌측으로..
지역주의 조장, 무능, 남탓, 무수한데..
IMF로 노무현으로 인해 묻혀버렸지
지금은 국고 수천억들여 컨벤션센타를 자기이름으로...영웅이 되었지.
개인적으로 진보정당들이나 전보정치인들 답답하고 무능한 인간들이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김대중만큼은 인정하는 편입니다.
김대중이 그 당시 크게 신경쓴 산업을 생각하면
IT산업육성으로 인프라와 프로그래머 육성에 집중했었죠.
당시에 네이버나 리니지같은 게임산업이 크게 성공하고 지금까지 관련 산업이
꾸준히 성장 할 수 있는 시발점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인터넷 망같은 IT인프라는 다른나라와 비교하면 한참 앞서 있었던건 사실입니다.
물론 지금은 다른 나라들이 많이 따라왔지만 인프라만큼은 아직도 앞서 있다고 볼 수 있죠.
또 당시만 하더라도 옆나라 일본인들 대부분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있는 지도 모르던 때였습니다.
우리가 대만이나 기타 관심밖에 나라들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던 것 처럼
당시엔 우리가 그런 나라였고 미국이나 유럽권 나라들은 말할 것도 없었습니다.
국가 홍보를 위해서 힘쓰던게 김대중이였고 그 와 같이 문화산업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당시에 기억하는 사람들은 아마 잘 알겁니다.
일본과 문화개방을 한다고 하니 일본 문화가 우리나라를 잠식할 거라고 크게 반대했었죠.
지금 진보정당들 보면 반일만 외치면서 일본을 배척하는 거랑은 확실히 다른 행보였었습니다.
지금에 우리나라 국가 브랜드를 생각하면 충분히 인정받을만 하다고 보이네요.
북한에 문제 역시 김대중을 욕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김대중 이전에 북한과에 교류를 생각하면 성공이냐 실패냐를 떠나서 충분이 다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던 시기는 맞다고 봅니다.
다만 그 방향이 실패하였다는 걸 그 뒤 정권들이 인정하고 다른 방향으로 가야하는데 못 한거죠.
김대중 잘 못 이라기 보단 그 뒤에 특히 문재인 답답하다고 생각됩니다.
우리가 그 당시 IMF시대였던거까지 감안한다면 김대중은 인정해줘야 하는거 같네요.
백번 양보해서..중국에 공장을 만들어도 리스크가 큰데..하물며 북한에 공장을 짓는데 아무 대책이 없었다.
그럴꺼면 비무장지대에 공단을 건설하는게 맞지요.
아님 최소한 외국기업이라도 유치할수 있도록 해야죠..뇌물받았다고 대통령이 몇명 감옥에 가 있는데..수십조 날려먹고 거기 사장들 몇명이나 자살했는데 죄가 없다고요.
IMF 정부가 해결했나요.
기업이 살기위해 죽자살자 노력해서 벗어났지요.
금강산이산가족상봉장에 노벨평화상심사위원 초대했습니다.
뭘 위해서? -끝-
그러니까 그 이전에 북한과에 관계에서 봤을 때 다른 방향을 생각해볼 수 있었던 시기였다 라고 말을 한거지
그 방향이 맞았다고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실패했다고 저도 이야기 했죠??
IMF를 정부가 해결했다고 말한적 없습니다.
당시 IMF시기였던걸 감안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금강산이산가족상봉장에 노벨평화상심사위원 초대했습니다." 제가 언급도 안 한 내용이네요.
공감합니다. 그러나 생각없는 쾌쾌묵은 진영논리 즉 갈라치기 원조요. 오피니언리더들에게 금가루 뿌린 강남좌파 생산 원조자요.조국 박노해 은수미 사면은 개뻘짓이요 국부유출 논란은 ... 1조5천억 비자금 의혹 월간조선 보도 등등
결론적으로 좌파정권은 공보다 과가 휠씬 크다는 거죠.
2:8정도 아니 그 이상이죠.
공적이라고 할만한게 있나할 정도로
자유시장경제가 무너지고 국가 근간조차 허물어 버렸죠.
맞말이다.
노벨평화상에 목맨 대통령
김정일 만나려고 돈퍼주고,개성공단에 금강산관광, 거기에 현대를 비롯한 수백개 업체 부도에 자살까지...
거기서 부터 우리나라 정치가 좌측으로..
지역주의 조장, 무능, 남탓, 무수한데..
IMF로 노무현으로 인해 묻혀버렸지
지금은 국고 수천억들여 컨벤션센타를 자기이름으로...영웅이 되었지.
개인적으로 진보정당들이나 전보정치인들 답답하고 무능한 인간들이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김대중만큼은 인정하는 편입니다.
김대중이 그 당시 크게 신경쓴 산업을 생각하면
IT산업육성으로 인프라와 프로그래머 육성에 집중했었죠.
당시에 네이버나 리니지같은 게임산업이 크게 성공하고 지금까지 관련 산업이
꾸준히 성장 할 수 있는 시발점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인터넷 망같은 IT인프라는 다른나라와 비교하면 한참 앞서 있었던건 사실입니다.
물론 지금은 다른 나라들이 많이 따라왔지만 인프라만큼은 아직도 앞서 있다고 볼 수 있죠.
또 당시만 하더라도 옆나라 일본인들 대부분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있는 지도 모르던 때였습니다.
우리가 대만이나 기타 관심밖에 나라들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던 것 처럼
당시엔 우리가 그런 나라였고 미국이나 유럽권 나라들은 말할 것도 없었습니다.
국가 홍보를 위해서 힘쓰던게 김대중이였고 그 와 같이 문화산업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당시에 기억하는 사람들은 아마 잘 알겁니다.
일본과 문화개방을 한다고 하니 일본 문화가 우리나라를 잠식할 거라고 크게 반대했었죠.
지금 진보정당들 보면 반일만 외치면서 일본을 배척하는 거랑은 확실히 다른 행보였었습니다.
지금에 우리나라 국가 브랜드를 생각하면 충분히 인정받을만 하다고 보이네요.
북한에 문제 역시 김대중을 욕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김대중 이전에 북한과에 교류를 생각하면 성공이냐 실패냐를 떠나서 충분이 다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던 시기는 맞다고 봅니다.
다만 그 방향이 실패하였다는 걸 그 뒤 정권들이 인정하고 다른 방향으로 가야하는데 못 한거죠.
김대중 잘 못 이라기 보단 그 뒤에 특히 문재인 답답하다고 생각됩니다.
우리가 그 당시 IMF시대였던거까지 감안한다면 김대중은 인정해줘야 하는거 같네요.
백번 양보해서..중국에 공장을 만들어도 리스크가 큰데..하물며 북한에 공장을 짓는데 아무 대책이 없었다.
그럴꺼면 비무장지대에 공단을 건설하는게 맞지요.
아님 최소한 외국기업이라도 유치할수 있도록 해야죠..뇌물받았다고 대통령이 몇명 감옥에 가 있는데..수십조 날려먹고 거기 사장들 몇명이나 자살했는데 죄가 없다고요.
IMF 정부가 해결했나요.
기업이 살기위해 죽자살자 노력해서 벗어났지요.
금강산이산가족상봉장에 노벨평화상심사위원 초대했습니다.
뭘 위해서? -끝-
그러니까 그 이전에 북한과에 관계에서 봤을 때 다른 방향을 생각해볼 수 있었던 시기였다 라고 말을 한거지
그 방향이 맞았다고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실패했다고 저도 이야기 했죠??
IMF를 정부가 해결했다고 말한적 없습니다.
당시 IMF시기였던걸 감안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금강산이산가족상봉장에 노벨평화상심사위원 초대했습니다." 제가 언급도 안 한 내용이네요.
공감합니다. 그러나 생각없는 쾌쾌묵은 진영논리 즉 갈라치기 원조요. 오피니언리더들에게 금가루 뿌린 강남좌파 생산 원조자요.조국 박노해 은수미 사면은 개뻘짓이요 국부유출 논란은 ... 1조5천억 비자금 의혹 월간조선 보도 등등
결론적으로 좌파정권은 공보다 과가 휠씬 크다는 거죠.
2:8정도 아니 그 이상이죠.
공적이라고 할만한게 있나할 정도로
자유시장경제가 무너지고 국가 근간조차 허물어 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