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가 트럼프 아래가 헤일리.
트럼프는 대졸자 대상으로 우세한건 맞지만 37%밖에 득표하지 못했다.
반면 대졸이 아닌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에서는 66%를 득표
헤일리는 반대로 대졸자에서 뚜렷하게 우세했고, 유일하게 앞선 카운티도 대학생들이 다수 거주하는 지역
게다가 2016년 코커스 당시 트럼프 지지층의 대졸자-고졸자 격차는 10%였는데 이번 격차는 거의 30%가까움깝다.
즉 대깨 트럼프의 지지층인 농민-노년층-저학력자가 확인된건데 이걸 "고학력자"에서 우세라고 표현하는 국내 언론의 왜곡보도
헤일리가 아무래도 좀 더 부자에게 유리하게 정책을 펼친걸로 암
거긴 석유재벌 코크형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