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무정부 상황,
네덜란드 농민 폭동,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농민 저항,
불가리아 소요 사태,
마세도니아 소요 사태,
아베 전 수상 암살,
보리스 존스, 다수 장관들 사임,
라트비아 수상 사임,
트뤼도 사임설?
...
물가상승률 60%... 아르헨티나도 또 비상!
이봐, 윤석열이!
감당할 수 있겠나?
인플레이션 먼저 잡을래, 부채탕감 먼저 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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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부시나 조 바이든 이나
쿠웨이트 지원,나토 지원 등 외교적 큰 성과보다, 경제가 다음 대선을 판가름 할것임.
정치의 본질은 먹고 사는 문제 해결 이니깐,
1992년에도 초짜 클린턴의 "바보야,문제는 경제야"프레임이 먹혀서 현역 대통령을 꺽고 당선.
아버지 부시나 조 바이든 이나
쿠웨이트 지원,나토 지원 등 외교적 큰 성과보다, 경제가 다음 대선을 판가름 할것임.
정치의 본질은 먹고 사는 문제 해결 이니깐,
1992년에도 초짜 클린턴의 "바보야,문제는 경제야"프레임이 먹혀서 현역 대통령을 꺽고 당선.
울 친척이 알헨티나 사는데 36년 만에 눈내리고 예년보다 춥고 경제부장관 짤리고 환율 요동치고 물가가 1주일 만에 30%나 오르고 난리도 아니라고 하더라
알헨티나처럼 시스템 붕괴는 한순간에 발생함.
나도 숫자를 자주 인용하지만 사실 외환보유고 400억달러니 500억달러니 숫자는 그리 중요하지 않음.
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깨지면 붕괴는 순식간에 일어나게 됨.
그래서 내가 부채탕감 같은 화폐금융시스템의 신뢰를 깨는 짓은 하지말라고 누차 강조하면서 경고하는 것임.
다들 밧줄 단단히 잡으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