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도 식비 위주로 지갑 구조조정중
저럴수록 경제가 위축되는데... 악순환의 연속이다... 그렇다고 뭐라할 수도 없음. 워낙에 물가가 비싸니깐;;
외식비 줄이는 거야 고물가에 어쩔 수 없는데 생필품과 식자재 가격은 조절 좀 해야지 싶다
절약하며 산다는데 뭐가 잘못인지...
지역별로 20%-30%쯤 오른듯
무소비란 말 자체가 성립이 안되지 여러가지로 나가는 돈이 많은데
ㅋㅋ살림해보면 숨만 쉬어도 나가는 돈이 몇백인데ㅋㅋ
우리집도 다시 조인트 메는 중
우리집도 식비 위주로 지갑 구조조정중
저럴수록 경제가 위축되는데... 악순환의 연속이다... 그렇다고 뭐라할 수도 없음. 워낙에 물가가 비싸니깐;;
외식비 줄이는 거야 고물가에 어쩔 수 없는데 생필품과 식자재 가격은 조절 좀 해야지 싶다
절약하며 산다는데 뭐가 잘못인지...
지역별로 20%-30%쯤 오른듯
무소비란 말 자체가 성립이 안되지 여러가지로 나가는 돈이 많은데
ㅋㅋ살림해보면 숨만 쉬어도 나가는 돈이 몇백인데ㅋㅋ
우리집도 다시 조인트 메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