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배가 첫 충고할때
YTN가서 그랬지.
통화했다.
말씀 하시더라.
그건 시장님 방식이니까 시장님은(이건가 시장님이나인가 정확한 워딩은 기억이 안나네 찾아보기도 귀찮고)
그렇게 하시고요. 라고 말했고
블라블라
같이 못감 말하는 투가
결국은 할배말대로 똑같이 따라하네
아 물론 할배가 저말할때는 준핵관 새끼들도 깠지.
그러자 좆보계 새끼들이 저말이랑 똑같이 하니까
태세전환해서 마자마자 마삼중도 따라하고
이게 타임라인이지만
가짢아서
ㅋㅋㅋ
약간 친한 척 하면서 친홍을 끌어들이려는 용도로 그렇게 말한 게 아닌가 함. 진짜 조언을 받아들였으면 처신을 제대로 해야지. 애초에 뿌리가 쟞보계라서 같이 못감.
뒷부분은 그럴려고 한거 같고 저 부분이 핵심같음 감정이 고스란히 드러나있는 워딩
보통 정상인이면 참고하겠습니다로 매조지 짓지. 거기다 대고 너나 그렇게 하세요 난 내방식대로 할테니 ㅋㅋ
결론 : 나는 대가리 굵어서 말 안 듣는다
이유는 정치판 생활의 달인이심🥹🤧
예의는 밥말아 쳐먹었음?? 말 ㅈㄴ 싸가지없이 하네 나이가 몇인 할배인데;;
기본적인 싸가지를 못배움 저런건 나락가야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