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카가 됐어도 경제 힘들었을거임

ㅇㅇ쉽진않지

.

ㅇㅇ

윤정부에게는 비전이 없으니

지지율이 30%인데 그런놈이

국민들한테 허리띠졸라메자 설득하는게 먹히지도 않을뿐더러

윤석열을 향한 좌파진영에서의 증오심도 너무 강함

그나마 민주당이 대선 지선 연패했으니까 몸사리는거지

아마 겁나게 얻어터질거임

이명박때처럼 극복 가능

그 예시가 mb때의 리먼 브라더스 사태. 유일하게 +성장한 대한민국

적어도 노력하는 모습이나 MB석방후 외교인맥으로 좀더 완화시킬수도있고 정치력이 있으니 국회도 벌써 열었을꺼고 전정권 털기보단 경제부터 챙겨 야당 협조를 이끌어 내었을거다.

적어도 배우자 리스크도 전혀 없었을것이고...친인척 채용도 없었을것이다.

무엇보다 국정철학과 미래 아젠다는 확실히 세우고

각장관들과 혼선도 없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였을꺼다.

홍카이시니까 경제 살리는 것도 가능할 거예요

2027로 미뤄진거 다행

어떻게 풀어나가는가가 중요한거지

홍카가 됐으면 희망을 가질 수 있었지...

갓카 때도 서브프라임 모기지를 잘 뚫고 갔는데 항은...

이게 보수우파가 힘든부분이야..

이런농담 있어

박정희대통령은 열심히 가마솥에 밥을 지었지만 정작 본인은 맛도 못봤다.

여러가지 빌드업을 했는데 후대에 빛을 봤다는 이야기

홍카였음 지금 어려워도 난국을 어떻해서든 타개하려고 노력했을시기인데..

윤썩열 포퓰리즘 정책 남잘하는 거 보니까 말로만 시장자유주의고 실질적으로 문재앙이랑 뭐가 다른가 싶음

MB는 세일즈맨으로 외교와 영업으로 위기를 극복했다면. 홍카는 정치력과 행정경험, 비전과 철학으로 위기에 접근했을거임

홍카가 5년만 해도 5년뒤엔 g7 가있음

코로나시국엔 누가되던 욕을먹습니다

답이없는 문제에요

전세계 공산당을 제외하곤 지도자들 다 물러났죠

사람들 분노는 극에 달해있고

준표형

애국심을 품은 분

비전 있는 꿈을 가진 분

무한 책임에 대해 예민한 분.

감히 누가 이 분에게

견줄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