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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尹정부, '이재명표' 지역화폐 예산 전액삭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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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진법사

정부가 올해 약 6000억원 규모인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지원 예산을 내년에 전액 삭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야당 의원 시절 지역화폐를 "현금 살포성 재정 중독사업"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14일 관련 부처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2023년도 본예산안을 편성하는 과정에서 지역화폐 예산을 전액 삭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기재부는 9월2일 국회 제출을 목표로 내년도 예산안 편성 작업을 진행 중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770839?sid=101

 

 

그래 윤정권이 가장 잘하는 좋빠가 계속 ㄱ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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