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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냄비근성.

신라민국 책략가
코로나 2020.2.18 대구 신천지 발 31번 슈퍼 전파 아주머니 만 61세 최모씨,대구 하루 909명 발생. 거리 한산,가게 폭망,학교 문닫음.

마스크 없어서 집에 천마스크 두겹 쓰고, 손 씻고, KF94 구하려 우체국 줄서고. 틀니들 부터

죽기 싫어서 새치기,쌈박질 하던 게 어젠데.


지금 2022년 7월 14일 2년 5개월이 지난 현재

하루 1500명 발생에, 손씻기는 커녕,마스크도 벗고 사람 많은 곳에서 식사도 하고 너무

경각심이 헤이진, 무개념 한국인인지, 이게 원래 정상인지. 누가 좀 이바구 해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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