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단독] 권성동, 최고위서 “당에 尹대통령 사진 걸어야 하지 않겠나”

profile

Screenshot_20220711-191632_Chrome.jpg

http://naver.me/GwD1lRtf

국민의힘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태 이후 현직 대통령의 사진을 당의 공적인 공간에 걸지 않았다. 다만 탄핵 전까지는 현직 대통령 사진을 당의 공적 공간에 걸어두는 관행이 있었다.

현재 국회 본청의 당 대회의실 등에는 이승만·박정희·김영삼 전 대통령의 사진만 걸려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대표였던 2017년 11월 “이 나라를 건국하고, 5000년 가난에서 벗어나게 해 주고, 민주화까지 이룬 세 분 대통령의 업적을 이어받은 당이 한국당”이라며 세 대통령의 사진만 걸기로 결정했었다.


당이 지금 개판인데 이딴걸 논의라고 하고있나

댓글
8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