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과 홍준표는 순망치한의 관계입니다.

복당

복당은 그당시 당대표 후보들 다 찬성한 건임

그 당시 생각하면 반대가 오히려 많았습니다.

그때 이준적이 복당시기 늦츨수 없다고 주도했었던 걸로 기억하고요.

https://www.sedaily.com/NewsView/22L2GPO4OS

혹시, 님 출처 볼 수 있을까요?

아, 감사합니다. ㅇㅇ

아래 사람이 댓글 달아주어서 그건 제가 잘 못 알고 있던거 같습니다. ㅇㅇ

혹시, 새보계 싫어하는 이유가 어떤거죠?

저는,

새보계는 새보계대로 보수 살리겠다는 사람도 있었고,

자한당도 자한당 내부에서 보수 살리겠다는 사람도 있었다고 봐서요 ㅇㅇ

반대로,

새보계 내부에서도 지 살겠다고 나간 사람도 있었고,

자한당 내부에서도 당 망하는거 이용해, 본인이 먹겠다는 사람들도 있었고요.

일단 이유는 알겠습니다. ㅇㅇ

이준석은 복당문제에 있어서 호의적이었던게 아닙니다 윤석열이나 안철수까지 포용한다는게 당의 입장이라 반대 할 명분이 없었던거죠

아, 그건 잘못 알고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ㅇㅇ

홍할배는 위치상 힘들긴 하죠 ㅇㅇ

단지 여기 반응은 이해가 좀 안되서 그렇습니다.

원래 모든 정치 커뮤는 비슷한 성향끼리 모이기 때문에 강성으로 감

원래라면 가장 이득볼 세력이 여기일텐데, 슬프네요.

커뮤 여론은 무의미해요

어느정도 동의 합니다.

홍-윤

이-윤

대립구조로 보면 크게 상관이 있습니다.

별 상관 없어보이는데요......

각자 도생이긴 한데, 솔직히 이해가 안되서 그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