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3월 9일날 대선 승리하고도 저는 어느 누구에게도 축하를 받지 못했으며, 어느 누구에게도 대접받지 못했으며…"
어제 윤리위에 들어가기 전에 한 말인데..
본인이 왜 축하랑 대접받지를 못했는지 잘 알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이미 버스(기차)는 지나감.
이런거 보면 옛말 틀린말 하나도 없어. 사람은 겸손해져야 한다. 학벌 지위 등을 떠나서 말이지..
이미 배카누나한테 악수패싱부터 자체가 답이 나왔지만서도...
"왜 3월 9일날 대선 승리하고도 저는 어느 누구에게도 축하를 받지 못했으며, 어느 누구에게도 대접받지 못했으며…"
어제 윤리위에 들어가기 전에 한 말인데..
본인이 왜 축하랑 대접받지를 못했는지 잘 알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이미 버스(기차)는 지나감.
이런거 보면 옛말 틀린말 하나도 없어. 사람은 겸손해져야 한다. 학벌 지위 등을 떠나서 말이지..
이미 배카누나한테 악수패싱부터 자체가 답이 나왔지만서도...
마음이 여린 사람은 아닌것 같은데..
걍 아집이랑 욕심이 많은 사람
연기
전형적인 젋은 꼰대 그 자체임 나이 빼면 구태랑 걍 같다고 보면 됨
맘 약한게 아니라 대깨준들한테 감성팔이 하는거
저 말하는데 진짜 애 구나 싶었음 ㅋㅋㅋ
저게 그동안 얼마나 서운했길래, 어제 그 자리에서 말하냐 ㅋㅋㅋ
사귀고 있는 여친에게 눈물의 위로를
받고 있나
준스톤은 모든 걸 받아들이고 조용히 자숙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