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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존경하고 응원하는 정치인이 불합리한 일을 당했을때

도현
그간 4.15공천,복당,후보교체 열풍 시기에

당 게시판에 가서 총질,당 지도부 sns,지역구 의원 sns에 가서 이건 잘못 되었다고 목소리를 내고 또 직접 문자를 보내고 선거 유세에 따라 다니며 응원을 하고 직접 편지도 써서 마음을 표현하고 왕복600km를 이동 해가며 나가서 시위도 했다.

준빠들아 싸움은 이렇게 하는거다.

밖에 나가서 외치며 싸울 생각을 해야지 집에서 키보드로 아무 관련이 없는 여기서 징징 한다고 달라 지는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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