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람들이 존나 착한척한다고
지나치게 공리주의적인 방향의
주장만 한다고 생각함
그건 표구걸하는 정치인의 입장이고
개개인 국민의 입장은
나와 내가족의 이득을 중점적으로
주장해도 된다고 봄
내 경우엔 일못하는새끼 최저임금 보장받는거 보면 존나 꼬움
좀 없애버렸으면 좋겠다 최저임금
지나치게 공리주의적인 방향의
주장만 한다고 생각함
그건 표구걸하는 정치인의 입장이고
개개인 국민의 입장은
나와 내가족의 이득을 중점적으로
주장해도 된다고 봄
내 경우엔 일못하는새끼 최저임금 보장받는거 보면 존나 꼬움
좀 없애버렸으면 좋겠다 최저임금
아니.
개개인 국민의 입장은 자신과 가족의 이득을 중점적으로 이익을 주장해야
정의롭고 합리적인 세상이 만들어지는 거다.
그게 붕괴될 때 사회가 무너진다
ㅇㅇ 나도 이기적인 개개의 의견이
모여야지만 비로소
모두가 참여하는 조정과 배려의
공정한 기회가 만들어진다봄
오? 그런 의미로 나는 아무나 함부로 투표도 하면 안된다고 보는데?
나는 투표에 관해서도 남들과는 동떨어진 관념을 가지고 있음
4대 국민의무중 순수의무의 성격을 띄는건 납세의 의무와 국방의 의무가 있음
국방부 장관은 군역을 마친자들이 1표씩 가져 뽑고
나머지 재정을 소모하고 운영하는 부처와 그 핵심 우두머리인 대통령은 납부한 세금 20만원당 한표씩 주는게 맞다고 생각함
야 너 나랑 비슷하네 ㅋㅋㅋㅋ
나는 비슷한데 정반대다.
투표는 절박한 자들이 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시대정신을 가리려면 절박한 자와 절박한 자들이 표로 맞부딪혀야 한다고 생각함.
적어도 방구석 도련님들이 자기 뇌내망상으로 국가의 방향을 정하지는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각 영역의 대표자가 소수투표를 하되,
대표자의 지분은 국민투표로 정한다. 이게 내 답임
국가에 농민이 많으면 농민대표의 표가 많아지는 거고
상인이 많으면 상인 대표의 수가 많아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