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상호 "윤석열 정부 중국시장 버리고 유럽 가는 건 현명치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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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국회 당 대표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치보복 수사 대책과 전당대회 준비 등에 관해 발언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우상호(철원)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정부의 외교전략에 대해 직격탄을 날렸다.
윤 위원장은 3일 KBS '일요진단'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 결과와 관련해 "한 쪽에 환심을 사려다가 다른 한 쪽의 앙심을 사면 외교를 잘하는 것이 아니다"며 "우려가 현실이 됐다"고 평가절하했다.
우 위원장은 "신냉전시대에 한쪽으로 선택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며 "중국이 자극받는데 참고 있다. 중국에 대해 추가적인 노력을 해서 진정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유럽의 한 국가 인구가 500만∼700만명인데 어떻게 중국 시장을 대체할 수 있느냐. 중국 시장을 버리고 유럽으로 간다는 건 현명하지 않다"며 "중국의 오해를 풀기 위한 후속 노력이 국익을 위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우 위원장은 윤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추세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인사 문제에 실망했다"며 "최근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여러 구설수도 쉽게 볼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국회에서 가진 정례 기자간담회에서도 "머뭇거릴 이유가 없다. 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라"며 "조속히 결단하지 않고 김 후보자의 지명을 강행하면 정권의 지지율은 급락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윤 대통령이 경제·민생 문제에 대해서도 손을 놓고 있다며 "물가가 올라서 위험한데 대통령이 한가해보이는 것은 문제 있다"며 "부처 칸막이를 넘어 총체적 위기대응체계를 짜려면 인사권자인 대통령이 직접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해 비상하게 운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우 위원장은 오는 4일 오후 정치보복수사 대책위원회의 첫 회의를 열고 윤석열 정부의 '사정 드라이브'에도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중국의 오해를 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ㅋㅋㅋㅋㅋㅋ 그저 친중
그건 그렇고 너의 수장 문재인도 중국에 대한 수출 의존도 줄여야한다고 ASEAN이랑 교류 어쩌고 했잖아 ㅋㅋㅋㅋ
그건 어케 생각하니 상호야 ㅋㅋㅋ
인구 수보단 안정성 지속 가능성이 좋지 우상호 짱깨새끼야
걍 쟤들이 중국이나 북한으로 이민가서 중국인으로 사는건 어떨까? 왜 대한민국에서 저런 주장하는지 모르겠다.
인구 수보단 안정성 지속 가능성이 좋지 우상호 짱깨새끼야
ㅋㅋㅋㅋㅋㅋ 그저 친중
그건 그렇고 너의 수장 문재인도 중국에 대한 수출 의존도 줄여야한다고 ASEAN이랑 교류 어쩌고 했잖아 ㅋㅋㅋㅋ
그건 어케 생각하니 상호야 ㅋㅋㅋ
문재앙 버릴듯ㅋㅋㅋㅋㅋㅋ
걍 쟤들이 중국이나 북한으로 이민가서 중국인으로 사는건 어떨까? 왜 대한민국에서 저런 주장하는지 모르겠다.
서해 공무원 희생자 비하한 공산당답다